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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인천 경찰관, 유서에 "동료들 괴롭힘"

10-18 07:53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천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이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겨 경찰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은 그제(16일) 숨진 채 발견된 33살 A 경사가 유서에서 거론한 부서 동료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에는 동료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괴롭혀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 내용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는 대로 거론된 동료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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