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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이재명 출석 국감' 전운…野 세불리기 경쟁

10-17 17:00

<출연 : 한상익 가천대학교 부교수·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번 주 '대장동 국감'으로 불리는 두 차례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 간에는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홍준표, 윤석열 후보가 나란히 영입 인사를 발표하면서 세 대결에 불이 붙었습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한상익 가천대학교 부교수,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번 주 경기도 국정감사 일정은 행안위가 내일(18일), 국토위가 모레(20일)로 잡혀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현직 도지사 자격으로 출석하는 만큼, 여야는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번 국감 핵심은 단연 '대장동 의혹'이 되겠죠?

<질문 2> 지사직 사퇴까지 미루며 직접 시험대에 올라서기로 한 이 후보는 이번 의혹이 '국민의힘 토건 게이트'라는 점을 강조할 거란 전망입니다. 이번 국감 성적표에 따라 이 후보의 본선 가도도 상당 부분 좌우될 수 있는데요. 반전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3> 야당은 '대장동 저격수'로 불리는 박수영 의원을 행정안전위원회에 투입하는 등 총공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대장동 의혹 대응 TF와 함께 '고발사주' 의혹을 겨냥한 TF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는데요. 여야 충돌도 더 거세지는 모습입니다?

<질문 4> 이런 가운데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10년 전 검찰의 '대장동 대출' 수사를 두고 공방도 뜨겁습니다. 이 후보는 '봐주기 수사' 의혹을, 윤 후보 측은 "코미디 같은 주장"이라고 날을 세웠는데요. 양측의 공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이 경선 후유증을 딛고 원팀 만들기에 나선 가운데, 문 대통령과 이 후보의 면담 일정도 관심입니다. 2017년 대선 경선에서 친문 지지층과 틀어진 이 후보로서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문 대통령과 만날지가 중요할 텐데요?

<질문 6> 국민의힘에선 캠프간 '몸집 불리기'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먼저 홍준표 후보 캠프에는 예비경선 주자였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공식 합류하기로 했는데요. 최 전 원장 합류 배경은 무엇이고, 최 전 원장의 합류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 윤석열 후보는 당내 세 확장으로 당심 끌어모으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TK 지역의 최다선인 주호영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는데요. 기존 매머드급 캠프에 주 의원까지 영입한 건 당심 끌어모으기 전략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국민의힘 맞수 토론이 마무리된 가운데 다음 주는 월, 수 두 차례 지역 합동 토론회에 이어 금요일엔 맞수 토론 2차전이 열립니다. 최근 특정 후보 간 연합 전선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기도 했는데, 이 같은 대결 구도가 재차 등장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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