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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어제 1,420명 확진…내일부터 거리두기 개편

10-17 10:53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신규 확진자 수가 8일째 천 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추이가 감소세에 돌아섰다고 평가하면서, 접종완료율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는 16∼17세 청소년과 임신부터 접종 행렬에 합류하면서 백신 접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어서오세요.

<질문 1> 어제 신규 확진자가 1420명 발생했습니다. 8일째 천 명대 신규 확진인데,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내일부터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수도권에선 8명, 비수도권에선 10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됩니다. 미접종자를 최대 4명까지 허용하는 등 마지막 거리두기 개편으로 방역 기준이 다소 완화된 건데요. 확산세에 큰 영향은 없겠습니까?

<질문 3> 내일부터 임신부 접종이 시작됩니다. 당국은 임신부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권고해왔지만 실제 임신부 사이에서는 부작용 우려 등 의견이 분분한 상황인데요. 접종 여부를 개인의 선택에 맡겨도 괜찮다고 보세요?

<질문 4> 백신 접종 완료율은 60대 이상은 80∼90%에 달하고,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의 접종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16∼17세 대상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질문 5>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도됩니다. 관건은 백신 접종률이 목표치에 도달하느냐와 확산세가 다시 걷잡을 수 없이 퍼지진 않느냐 인데요. 당국은 둘 다 낙관적인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상회복의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6>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더라도 실내 마스크 착용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마스크는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요?

<질문 7> 돌파감염에 대한 준비도 미리 해야겠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화이자 백신은 접종 완료 4개월부터 중화항체 양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추가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 화이자 접종자도 부스터샷이 필요하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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