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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이재명, 국감준비 매진…野 주자들, 당심 잡기 총력

10-16 17:01

<출연 : 박창환 장안대 교수·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수습을 위해 이낙연 전 대표 측에게 손을 내밀며 '원팀' 기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4명은 처음으로 1:1 토론으로 맞붙었는데요.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의원단과 첫 상견례를 가진 이재명 후보가 '원팀' 정신이 곧 민주당의 전통이라며 당내 화합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와 격려의 통화를 나눴다고 밝혔고, 설훈 의원과 마주치자 두 팔을 벌려 끌어안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질문 2> 송영길 대표도 '일베' 발언을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처럼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가 나란히 입을 모은 건 내년 대선까지 헤쳐가야 할 난관이 적지 않기 때문인데, 당장 다음 주 국감에서 야당과 치를 대장동 일전이 주목받고 있어요?

<질문 3> 하지만 '원팀' 민주당의 키를 쥐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는 잠행을 이어가며 아직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의 선대위원장 수락이 '용광로 선대위 구성에 핵심이 될 것 같은데요. 조기에 봉합이 가능할까요?

<질문 4> 검찰이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놓고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 관여 여부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도 파상공세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대장동 의혹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는데, 본선 경쟁력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5> 대장동 의혹 관련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걸 두고 국민의힘은 "검찰과 법원이 '이재명 구하기'의 최선봉에 나섰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검 도입 압박이 더 거세지지 않겠습니까?

<질문 6> 국민의힘 대선주자 4명은 어제 처음 일대일 토론으로 맞붙었습니다. 특히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파고들었는데요. 윤 후보는 '인신공격'이라며 "격을 갖추라"고 반발했습니다. 이번 토론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유승민, 원희룡 후보의 맞수토론에서는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유 후보가 윤 후보 자격을 캐묻자, 원 후보는 시종 언급을 피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최근 구도상으로는 윤석열 원희룡 대 홍준표 유승민의 대결이 두드러지는데, 앞으로 토론회 전개도 같은 방향이 될까요?

<질문 8> 윤석열 전 검찰총장 당시 법무부의 정직 2개월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윤 후보 측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지만, 당장 여권에선 윤 후보의 정치적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이번 판결, 대선주자 입지에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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