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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베놈2' 50만 관객 목전…주말 극장가는?

10-16 14:54

<출연 : 김효정 영화평론가>

코로나19 속 2년 만에 정상 개최된 스물여섯 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주요 기대작과 함께 박스오피스엔 어떤 작품이 올랐는지, 김효정 영화평론가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영화 '푸른 호수'가 개봉과 함께 극장가에 푸른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영화인데, 한국계 미국인 저스틴 전이 각본과 연출에 주연까지 맡았다고 하죠. 어떤 영화인가요?

<질문 1-1> 입양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영화기도 합니다. 한국계 미국인 입양인 아담 크랩서의 사연을 동의 없이 도용했다는 논란도 있지 않았습니까?

<질문 2>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대체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올해 영화제에 직접 다녀오시기도 했는데 기억나는 영화, 혹은 인상 깊었던 점이 있을까요?

<질문 3>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3년 만에 돌아온 마블의 첫 빌런 히어로 영화 '베놈'이 가을 극장가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화의 매력을 뭐로 꼽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홍상수 감독은 26번째 장편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가 다음 주 관객들을 만납니다. 배우 김민희 씨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해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어떤 작품인가요?

<질문 5>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창립이래 최다 가구가 시청한 드라마로 기록하면서 외신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지난 9월에 개봉했지만, 좀처럼 열기가 식지 않는 모습이에요?

<질문 6> 올해들어 세번째를 맞이하는 강릉국제영화제가 오는 22~31일 '페이지를 넘겨라'를 슬로건으로 강릉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42개국 116편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작품을 주목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영화 '졸트'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2016년 개봉한 '언더월드: 블러드 워' 이후 케이트 베킨세일의 5년 만의 액션 복귀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는데요. 관람 포인트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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