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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이재명 '원팀' 강조…윤석열·홍준표 '난타전'

10-16 12:35

<출연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선출된 이후 경선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지가 관심입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어젯밤 열린 1:1 맞수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는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질문 1> 국회를 찾은 이재명 후보가 의원단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그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던 이낙연 전 대표와 통화 사실을 공개하고, 자신의 구속까지 언급했던 설훈 의원을 껴안기도 했는데요. 원팀 기조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는 모습이죠?

<질문 2> 하지만 앞서 '맺힌 게 있다"고 했던 이 전 대표는 선대위원장을 맡을지에 대해 여전히 침묵하고 있고, 지지자들의 반발도 사그라지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송영길 대표까지 나서 '일베'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는데, 봉합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의혹 어떻게 돌파하느냐도 관심사입니다. 이틀 뒤 국감에 출석할 예정인데, 이 후보는 성남 대장지구 개발 의혹에 대한 성과를 강조하는 장으로 삼겠다고 했는데요. 대선 가도에 어떤 변수가 될까요?

<질문 4>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가 정부 공식 행사에서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하 인사를 건넸지만, 세간의 이목이 쏠린 비공개 회동은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다만 야당에서는 벌써부터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질문 5>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어젯밤 처음으로 진행된 1:1 맞수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매운맛을 예고한 홍준표 후보의 공격 포인트는 윤석열 후보의 도덕성 문제였습니다. 윤 후보는 홍 후보가 정책 약속을 바꾼다고 지적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6> 경제 분야 공약을 두고 맞붙은 유승민-원희룡, 두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도 공방을 벌였는데요. 유 후보가 윤 후보 관련 입장을 원 전 지사에게 따져 묻고, 원 후보는 즉답을 내놓지 않는 양상이 반복됐습니다. 최근 '깐부 동맹'을 맺은 것 아니냐, 이 점을 유 후보가 공략한 것으로 보여요?

<질문 7>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유지하라는 1심 판결 나왔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윤 후보를 향해 후보 사퇴와 정치 활동 중단을 선언하라고 직격했습니다. 이번 판결, 윤 후보에겐 적지 않은 부담이 된 셈이에요?

<질문 8>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홍 후보의 '젊은층 지지세' 평가엔 앞으로 치고 올라가긴 힘들다고 전망한 반면, 윤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가장 껄끄러운 상대일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대선에선 야권이 승리할 가능성을 60~70%라고 자신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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