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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화재참사 용의자 모습 공개돼

10-16 09:34


최소 87명이 숨지거나 다친 대만 가오슝의 청충청 빌딩 화재 사건 용의자인 황 모 씨와 남자친구 궈 모 씨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대만 주요 언론은 현지시간 15일 황씨와 궈씨가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가오슝 지검에 도착한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14일 건물 1층 뒤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다툰 뒤 궈씨가 먼저 자리를 일어나고 황씨가 떠날 때 타다 남은 향불을 함부로 버렸다가 불이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황씨와 궈씨는 검찰청 앞에서 쏟아지는 언론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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