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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어린이가 웬 고혈압…"집콕 시대엔 더 위험합니다" 10-13 17:17

(서울=연합뉴스) 소아·청소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비만에 따른 고혈압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소아·청소년 전문 우리아이들병원 연구팀(박준·정성관·백정현)은 올해 5∼7월 초등학생 1천54 8명(1학년 813명, 4학년 735명)을 대상으로 자체 시행한 학생건강검진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분석 결과를 보면,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비만 그룹(16.6%, 135명)의 고혈압 의심 비율이 5.9%(8명)로 정상 그룹의 1.8%(12명)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초등학교 4학년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생활과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소아·청소년의 비만이 악화했음을 보여 주는 연구 결과도 나와 전문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송영인·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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