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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고…윤석열, 성경책 들고 순복음교회 예배

10-10 16:43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았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차에서 내린 윤 전 총장은 예배 중에는 고개를 숙이고 기도했고, 찬송가에 맞춰 손뼉을 치기도 했습니다.

예배를 마친 뒤에는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면담했는데요.

윤 전 총장이 이날 2차 예비경선(컷오프) 이후 첫 주말 행보로 순복음교회를 방문한 데에는 최근 자신을 향한 '무속 논란'을 털어내기 위한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캠프는 이날 SNS에 "석열이형 밥 세 공기씩 먹던 여름성경학교 시절"이라며 윤 전 총장이 유년 시절 교회에서 찍은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에는 대학 친구들과 성당을 다니며 천주교 세례를 받았으며 지방 근무가 잦았던 검찰 재직 시절에는 인근 사찰 스님들과 자주 교류하면서 한동안 불교 신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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