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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석열 부친 집 팔았는데…화천대유 김만배 누나가 매입

09-29 11:33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의 연희동 자택을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 누나가 매입해, 거액의 부동산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8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영상을 통해 윤 전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2019년 김만배씨의 누나이자 천화동인3호의 이사인 김모씨에게 서울 연희동 자택을 매각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이 증거로 제시됐는데요.

열린공감TV는 "집이 95평 정도로, 시세는 33억∼35억 정도"라며 다운계약서 작성 가능성과 윤 전 총장에 대한 뇌물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런 의혹에 "오보"라고 일축했습니다.

캠프는 입장문에서 "억지로 엮어 방송했다. 아무런 근거 없이 다운계약서 의혹까지 제기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어 "열린공감TV방송에서 평당 3천만∼3천500만원이 시세라고 스스로 밝혔다. 건강상 문제로 시세보다 싸게 급매한 것을 뇌물 운운한 데 대해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열린공감TV' 유튜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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