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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중대본 "추석 연휴 기점 이동 증가…확진자 증가 가능성" 09-28 11:23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설명합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9월 28일 화요일 중대본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발생 환자는 2,270명이고요. 해외 유입 환자는 19명입니다. 어제 여덟 분의 환자가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도권 전체 확진자가 한 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산세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 또 여전히 이번 추석연휴 지나고 나서는 비수도권 확진자 숫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지난 1주간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가 6.7명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이 8.8명 그다음 경기도가 5.6명, 그리고 인천이 5.0명입니다. 유행규모가 계속 커지고 또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또 비수도권 지역 부분에 있어서는 대구하고 대전, 충청지역의 유행규모가 좀 다소 큰 편입니다. 또 그 이외의 지역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특히 학교하고 종교시설 그리고 지인과의 모임을 통해서 집단감염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감염될 수 있는 상황임을 유념해 주시고 마스크 쓰기 등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의료대응 체계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숫자적으로 보면 오늘 기준으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이 총 976병상 중인데 그중에 486병상, 그래서 49.8%가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감염병 전담병원은 총 9,760병상인데요. 그중의 36.7%, 그리고 생활치료센터는 1만9,443병상인데 그중에 40.2%가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입원하고 입소하는 기간 동안에 준비 시간 등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병상 숫자는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숫자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진자 속도, 어떤 증가속도가 계속 진행된다고 하면 의료대응 체계라든지 병원 순환하는 데도 약간의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는 병상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해서 백신 접종의 완료 여부, 그리고 재택치료의 가능 여부를 고려해서 병상을 배정하는 방안에 있어서 분류체계를 좀 개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현재의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고 나서 퇴소를 하실 때는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후에 퇴원을 하는 걸로 날짜를 개선했고요. 그 이후 3일 정도는 자가격리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금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재택치료가 꾸준히 진행돼왔습니다. 그랬던 것을 이제는 앞으로 비수도권도 재택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특히 중대본에서 외국인에 대한 방역관리하고 예방접종 추진 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외국인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일부 지역 같은 경우는 전체 확진자의 한 46%에 달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살펴보면 외국인의 접종률이 접종 완료율로 봤을 때 24.4%로 내국인에 비해서 좀 낮은 편이고요. 또 특히 미등록외국인의 경우 저희가 추정하는 미등록 외국인 숫자에 의하면 1회 이상 접종률이 약 53.7%입니다. 이것은 등록한 외국인의 65.2%인 것에 비하면 좀 저조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는 외국인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대규모 산업단지에 근무하시는 외국인이 많기 때문에 산업단지 내에 임시 예방접종 센터를 운영해서 5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 방문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들의 어떤 접종의 편의성을 위해서 보건소에서 임시 번호를 발급하면서 등록을 하고 접종을 하는데요. 이것이 원스톱체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고 또 지자체에서 임시 생활시설에 입소하는 장기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한 번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을 추가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선제검사에 대해서는 행정명령을 내렸고요. 또 사업장 출입할 때 PCR검사 결과를 확인하도록 이것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리체계들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은 사회 곳곳에서 우리 삶에 또 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단검사와 예방접종은 다른 어떤 이유로 그런 정보들을 활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출입국관서하고도 충분한 논의를 했고 또 이것이 단속이나 출국조치와 연계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또 이분들의 예방접종은 우리 사회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리 국내 거주하고 계시거나 활동하고 계시는 외국인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증상이 있을 때는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을 다수 고용하고 계시는 사업장에서도 이런 책임을 가지시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PCR검사 또 이런 예방접종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동량 보겠습니다. 지난주 전국 동량이 직전주보다 한 1.7% 증가했습니다. 5주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이건 지난주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 전국적으로 이동량도 증가했고 만남도 늘어났기 때문에 앞으로 확진자 증가세는 좀 지속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는 지난번 추석연휴 끝날 무렵에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해 주셨듯이 진단검사 앞으로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좀 증상이 없으시더라도 다른 지역 방문하신 분들께서는 반드시 검사를 해 주시고 특히 고향 방문하신 분, 지금이라도 검사를 안 받으셨다면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약 112만 명의 국민들께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약 42만 명은 1차 접종을 받으셨고요. 71만 명은 2차 접종을 받으셨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을 보면 1차 접종은 한 75% 정도 완료했고요. 접종을 완료하신 분은 46.6%로 거의 5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 예방접종을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아직 예방접종을 안 받으신 분들 지금 또 예방접종 예약 다시 시작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우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의 안전 그리고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어수단입니다. 적극적인 참여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또 방역수칙 지키고 또 예방수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켜주시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국민들 또 현장의 의료진 또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방역과 의료대응 그리고 예방접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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