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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추석 연휴 직후 주말부터 확진자 2~3천명 대 09-28 10:33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89명 발생하며 월요일 확진자로는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추석연휴 대규모 이동의 여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점차 늘고 있어 유행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 유행의 확산에도 10월 말 고령층의 90%, 성인의 80%가 코로나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단계적 일상회복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인데요.

관련 내용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289명으로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이어지며 확진자가 약간 주춤한 상태지만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매일 요일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추석 전부터 수도권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었는데요. 추석연휴 이후 예상했던 것처럼 비수도권의 비중이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내달 3일이면 종료가 되는데, 다음달 4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안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연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거의 40% 가까이 되는데요. 서울시가 감염원을 찾아내는 역학조사 기준을 접촉자 격리를 우선으로 개선했다고 합니다. 역학조사 방법을 바꾼 건가요?

<질문 2-1> 정부가 확진자가 늘어나자 위중증 병상 부족 방지를 위해 확진자의 입원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권고했는데요. 과학적인 결과를 반영했다고 하는데, 입원기간을 줄여도 문제는 없는 건가요?

<질문 3> 지금부터는 정부가 어제 발표한 4분기 접종 계획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mRNA 백신 접종간격을 단축했는데요. 1차로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하신 분들은 모두 해당이 되는 건가요? 만일 사정이 있어서 2차 접종간격이 늦어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4> 소아청소년 접종도 이제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접종 방법과 백신 종류,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가 됐는데, 소아청소년 접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임신부들도 이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최근 임신부들의 위중증률도 꽤 높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부작용 걱정도 많이 하시던, 임신부들도 12~17세 소아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자율접종을 권고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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