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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낚시·하이킹 다녀온 푸틴, 측근 코로나에 자가격리 중 09-27 16:44

(서울=연합뉴스) 격렬한 스포츠와 낚시, 산행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다시 건강을 과시했습니다.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68세의 푸틴 대통령이 이달 초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휴일을 보내는 사진을 26일(현지시간) 공개했는데요.

푸틴 대통령은 카키색 모자와 재킷을 입고 산행을 하는가 하면, 직접 강에 들어가 낚싯대로 물고기를 잡아올렸습니다.

크렘린은 푸틴 대통령이 수륙양용 차량을 몰고 강을 통과하기도 하고 모닥불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의 동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스카이뉴스는 푸틴 대통령이 마초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종종 맨가슴을 드러내기도 한다며, 이번 사진 또한 건강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측근들의 코로나19 발병으로 지난 14일부터 자가격리 중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민가경>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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