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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큰 가을…내일 흐리고 25도 안팎 09-26 18:37


초가을 내음이 느껴지는 휴일이었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중부지방은 비교적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남부지방에서는 구름이 다소 끼어 있는데요.

가을에 접어들며 일교차도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18도로 비교적 선선하게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일부 지역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가량 차이나기도 할 텐데요.

아침, 저녁으로 걸칠 수 있는 니트나 가디건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더 드리우며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공기는 사뭇 다를 텐데요.

아침에 서울은 18도, 대구 16도, 광주 17도로 시작해서 한낮에는 25도 안팎이 될 텐데요.

서울과 청주, 대구가 24도, 광주 25도, 부산도 25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상으로는 오늘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수 있겠고요.

제주 해안에서는 당분간 높은 너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일교차는 점점 커지겠고요.

이번주 수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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