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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신규 확진 2,771명…꺾이지 않는 확산세 09-26 16:32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의대 명예교수>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771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백순영 가톨릭대의대 명예교수, 어서오세요.

<질문 1> 주말임에도 2천7백 명대 후반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0만 명에서 20만 명이 되기까지 130일이 걸렸는데, 이후 10만 명이 더 늘어나는 데는 불과 55일 밖에 걸리지 않는 등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진 양상입니다. 이번 4차 대유행의 정점이 아직도 오지 않았다는 암울한 전망도 나와요?

<질문 2> 조금전 정부에서 60세 이상의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을 곧 실시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 어떻게 보세요?

<질문 2-1>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와 2차 사이에 대한 접종 간격도 다시 좁히겠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확산세가 급증한 원인 중 하나로 접종 완료자 포함 시 4명 이상도 모일 수 있게 한 정부의 백신 인센티브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10월 거리두기 재조정을 발표할 때 이 부분을 다시 거둬들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비수도권 지역도 이틀 연속 7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가 심각한데 143명으로 신천지발 감염 이후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번 확산의 중심에는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이 있는데요. 외국인에 대해서는 그간 방역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있어왔는데, 이들에 대한 검사 유도가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질문 5> 의료대응 체계에도 점점 더 부담이 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하루 2천5백 명대 환자가 최대 2주간 발생해도 아직은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확진자의 70% 이상이 집중된 수도권의 경우,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절반을 넘은 상황이라 안심할 순 없습니다. 정부는 재택치료의 전국 확대도 검토 중이죠?

<질문 6> 이런 가운데서도 정부는 10월 말 단계적 일상 회복을 하겠다는 계획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의 확산 상황에서 45.2% 수준인 접종 완료율을 70%까지 끌어올린다 해도 확산세 차단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의문인데요.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이 시기상조라고 보는 시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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