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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민주당 경선 광주·전남 이낙연 첫 승리…오늘 호남 2차전 09-26 12:46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로 꼽혔던 광주·전남에서, 이낙연 후보가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늘 전북지역 경선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는데요.

국민의힘 후보들은 오늘 저녁 세 번째 TV토론회를 앞두고 전략 다듬기에 들어갔습니다.

관련 내용 두 분과 짚어보죠.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경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상징성이 큰 호남에서 이겨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동시에 이재명 후보의 5연속 과반 득표 저지라는 의미도 있는데요. 하지만 0.17%p라는 근소한 격차로, 기대엔 다소 못 미쳤다는 내부 평가도 나옵니다?

<질문 2> 어제까지 경선 결과를 보면, 결선 투표 없이 이재명 후보로 확정되는 걸까요, 아니면 결선 투표까지 가봐야 하는 걸까요?

<질문 3> 투표율은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오늘 전북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35%대로 이번 경선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이른바 전략적 선택을 한다는 호남에서의 낮은 투표율의 이유, 그리고 영향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또 하나의 변수는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의혹이죠.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이슈가 지지층 표심에 서서히 반영되고 있다고 해석했는데요. 오늘 전북 경선을 포함해 향후 수도권 지지층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5> 야당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도 오늘 저녁을 시작으로 이번 주에만 세 차례 TV토론을 합니다. 순회경선을 치르는 민주당과 달리 토론회로 적격 후보를 가리겠다는 건데요. 오늘 토론회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 경선 윤석열-홍준표 후보의 양강 구도로 흐르는 가운데, 두 주자의 주력 지지층이 엇갈려 주목됩니다. 윤 후보의 지지층은 주로 60대 이상 고령층이, 홍 후보는 MZ 세대, 특히 이대남이라고 불리는 남성 유권자 층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입니다. 지지층의 연령대에 따라 선거 전략과 최종 결과에 차이가 있을까요?

<질문 7> 한편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여야 이견이 여전한데,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죠. 다만 문 대통령이 검토 필요성을 내비쳤기 때문에 속도조절론에 다시 힘을 받을 거란 관측도 있는데, 법안 처리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질문 8> 마지막으로 이 내용도 다뤄보죠.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 간 상호존중이 유지된다는 것을 전제로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최근 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이후 북한의 반응이 나쁘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미국도 이에 동조하는 가운데, 임기 종료 내 남북 평화 무드 재조성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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