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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조성은, 윤석열·김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09-24 15:04

<출연 : 박주희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이번 큐브는 WHY(왜)입니다.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가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조씨는 고소장에서 두 사람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윤 전 총장에 대해선 협박 혐의도 추가했는데요.

관련 내용은 박주희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조성은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웅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는 게 주된 이유인 거죠?

<질문 2> 윤 전 총장에 대해선 기자회견에서 자신에 대해 사실상 협박성 발언을 했다며 협박 혐의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서 협박 혐의가 인정될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3> 조성은 씨는 또 자신의 제보 배후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거나 자신을 가리켜 '제2의 윤지오'라고 언급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권성동·장제원 의원 등도 공수처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윤석열 전 총장과 김웅 의원에 대해선 검찰에, 권성동, 장제원 의원 등은 공수처에 고소하기로 한 배경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4>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와 검찰은 주요 사건 관계인 소환 조사를 앞두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일단 조성은 씨가 제출한 고발장 사진 파일 등에 대해선 조작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인가요?

<질문 5> 특히 검찰은 조성은 씨를 불러 추가 증거들의 포렌식 과정에 참관시켰고, 이 과정에서 틈틈이 조씨에게 정당의 보고 체계, 당무 시스템 등을 묻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과정을 거친 이유는 뭐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결국 의혹을 풀 키맨은 손준성 검사일 텐데요. 현재 공수처와 검찰 모두 소환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환 일정 조율부터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투트랙 수사가 계속될 경우 앞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텐데요. 향후 수사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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