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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2,434명 역대 최다…다음 주 '비상' 09-24 14:43

<출연 :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최영일 시사평론가>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2,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래 하루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인데요,

방역당국은 명절 대이동의 여파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신규확진자 2,434명 최다치를 기록했는데, 현 상황에 대한 진단부터 부탁드립니다.

<질문 2> 명절 대이동의 여파가 반영되는 다음 주엔 지금보다 유행 규모가 훨씬 더 커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현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3> 이른바 '연휴 후폭풍'과 함께 4차 유행의 정점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고 더 늦어질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정부는 당초 4차 대유행이 9월 중순쯤 정점을 찍고 9월 말쯤 감소세로 접어들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습니까? 일각에서는 3천명대 확진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의 상황 어떻게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언제쯤 가능할지도 관심이 높은데요. 정부가 생각하는 시기는 전 국민의 70%가 접종을 마친 이후에나 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보여요? 하지만 접종률을 달성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위드 코로나'가 가능한지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 5> 그런가하면 오늘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모일 수 있는 인원이 6명까지로 다시 제한되는데, 많은 분들이 헷갈리실 거 같아요?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신다면요?

<질문 6> 또 오늘부터 접종 완료자들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했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밀접 접촉을 했더라도 증상이 없을 경우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질문 6-1> 이 같은 백신 접종 인센티브 관련해서 정부는 앞으로 더 혜택을 늘리겠단 계획으로 보여요? 이 같은 혜택이 미접종자들의 접종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6-2>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고령자 그리고 요양시설 거주자 등 취약층에 대한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조 바이든 정부의 부스터샷 전면접종에 제동을 건 것으로 볼 수 있는건가요?

<질문 7> 그런가 하면 임신부와 소아청소년 접종, 부스터샷 계획 등 4분기 접종 계획은 다음주 월요일(오는 27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어떤 내용이 담기리라 예상하십니까?

<질문 8> 한편 추석 연휴 시작 하루 전에 첫 확진자가 나온 순천향대 서울병원의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의료진과 직원 30여 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47명이 확진됐는데 대규모의 집단 돌파 감염 사례로 추정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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