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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쾌청한 가을…당분간 큰 일교차 09-24 07:38


[앵커]

오늘도 내륙은 맑겠고,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주말에도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일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요즘 옷장 앞에서 서성이는 시간이 더 길어지셨을 것 같습니다.

큰 일교차 때문인데요.

이렇게 햇볕이 덜한 출근길은 선선한데 또 낮에는 약간 더위가 남아 있습니다.

오늘도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17.1도, 전주 16.9도 나타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햇살과 함께 서울 28도까지 오르겠고요.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청주와 전주는 27도, 대구는 26도가 예상됩니다.

한편, 현재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일부는 가시거리가 100m 안팎까지 짧아져 있는데요.

낮에는 안개가 해소되겠고,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내일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양은 5~30mm가 예상됩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뚜렷한 비 소식 없겠고요.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다음 주 수요일에는 전국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이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 주시고요.

또 체온 조절할 수 있는 겉옷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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