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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대장동 개발 의혹' 공방 격화…與호남경선 영향은? 09-23 11:30

<출연 :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추석연휴 전 불거진 '대장동 개발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적극 해명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창 투표가 진행 중인 민주당 경선 최대 승부처, 호남경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인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길었던 추석연휴가 끝났습니다. 대선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 맞은 추석연휴다보니, 정치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밥상민심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정권 재창출의 요구가 컸다"는 여당과 "대장동 게이트로 분노의 한가위였다"는 야당의 분석이 엇갈립니다. 두 분은 추석연휴 기간, 대선민심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질문 2> 연휴 내내 정치권을 강타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대장동 의혹'입니다. 특히 쏟아지는 국민의힘과 이낙연 후보의 거센 공세에 당사자인 이재명 후보는 연휴기간 내내 강력대응에 나선 모습인데요. 잇따라 sns에 글을 올려 화천대유 수익논란에 선을 긋고, 공세를 펴고 있는 이낙연 후보와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김기현 원내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기도 했거든요. 이런 이재명 후보의 행보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이 와중에 이재명 후보의 발언 논란도 연이어 터졌는데요. 전날 '대장동 의혹 언론 보도'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언론보도와 비유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인데 이어, 이번엔 '수박 기득권자들'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낙연 대표 측은 수박이라는 표현이 일부 극우 커뮤니티에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을 비하한 용어로 사용됐다며 "호남을 모독하는 표현"이라고 발끈했고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 측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이라며 "셀프디스 아니냐"고 반문했거든요. 연이은 호남 관련 발언들의 논란, 호남경선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질문 3-1> 추미애 후보의 행보도 눈에 띕니다.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낙연 후보가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며 "대장동 사업은 이익환수로 성과를 냈다"며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준건데요. 이를 두고 이재명, 추미애 연합 전선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도 있거든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4> 이렇게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간 물고물리는 설전이 이어지면서, 서약식까지 맺은 원팀 정신이 훼손되는 것 아니냐, 경선이후 본선에서 과연 원팀으로 활동이 가능하겠느냐는 지적이 다시 나오고 있어요?

<질문 5> 국민의힘 경선 상황도 짚어보죠. 추석연휴 기간, 윤석열, 홍준표 후보의 양강체제가 굳어진 가운데, 당원들의 표심을 흔들 변수중 하나인 TV 토론회가 오늘 열립니다. 지난 1차 토론회에서 몸풀기를 마친 두 후보 중 누가 남은 토론회에서 승기를 먼저 잡느냐에 따라 두 사람의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토론회 관전 포인트를 짚어 주신다면요?

<질문 6> 이런가운데 어제 윤석열 후보가 발표한 안보공약을 두고 유승민 후보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윤 후보가 발표한 군필자 주택청약 가산공약과 군 복무기간에 산정하는 국민연금 기간을 확대하는 공약 모두, 이미 유승민 후보가 먼저 내놓은 공약이라는 건데요. 윤 후보 측은 해당 공약은 정치권에서 이미 논의 중인 사안으로 청년들의 제안을 가다듬어 내놓은 것이라며 중요한 건 실현 노력이라는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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