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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야 '추석 민심잡기' 분주…문대통령 오늘 방미 09-19 13:05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엿새 앞으로 다가온 민주당의 호남 지역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은 민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후보들도 영남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여야 대선주자들 연휴를 맞아 각 지역 민심을 잡기에 잰걸음입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호남에 집중했다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영남과 수도권으로 갈라졌는데요. 이번 추석은 여야 후보가 확정되기 전 마지막 명절이라 더욱 관심인데,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될 것으로 보세요?

<질문 2> 민주당 후보들이 호남에 올인하는 이유, 20만 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열리는 호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광주 TV토론 분위기는 가열될 것 같아요?

<질문 3> 토론 주제로 이재명 후보의 대장지구 특혜 의혹이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사업에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화천대유가 막대한 차익을 얻는 과정에서 특혜나 비리가 없었는지, 그리고 이재명 후보와의 관계 규명이 가장 중요한 부분일 텐데, 야당에서는 국감 증인으로 나와서 밝히라고 압박하고 있어요?

<질문 4> 이재명 지사는 대장동 사업은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역공을 폈습니다. 개발 이익을 거둔 화천대유 소유주들이 과거 새누리당에 로비했던 사람들이란 건데요. 이에 야당은 특검과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선판에서 문제의 공방이 장기화될수록 사실 여부를 떠나 이 지사에겐 악재가 되지 않을까요?

<질문 5> 이 지사는 과거에도 해당 대장동 의혹 검증을 수차례 받았지만, 문제가 없었다며 자신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경찰이 이상한 자금 흐름이 있다며 내사 중인 상황이라 실제 수사로 전환될지도 주목되는 상황이에요?

<질문 6> 이번에는 홍준표 의원의 속내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윤석열 검찰 수사를 과잉이자 정치수사라고 했다가 입장을 바꾼 것을 두고 여야 주자들이 잇달아 비판하고 있습니다. 역선택을 고려한 발언이었거나 정말 홍 의원의 소신이었을 수 있지만, 입장을 번복한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 캠프 해체 선언을 한 최재형 전 원장은 서울에서 이준석 대표와 냉면 회동을 했습니다. 비단 주머니도 몇 개 받았다고 하는데요. 당초 비단 주머니는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총장을 위해 준비했었던 게 아니었나요?

<질문 8> 윤석열 전 총장은 재임 시절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죠. 선거 정국을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도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수처와 중앙지검, 경찰 등에서 진상조사 중인 가운데, 이번 사태 정치적 파장 어디까지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임기 마지막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합니다. 특히 이번 순방에는 대통령 문화특사로 임명된 방탄소년단도 동행해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데요. 이번 대통령의 3박 5일 방미 일정의 의미, 마지막으로 짚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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