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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첫날 맑고 일교차 커…추석 전국 곳곳 비 09-18 17:04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게 드러났습니다.

가을을 느끼기 좋은 날씨인데요.

아직까지는 한낮 볕이 뜨겁습니다.

서울은 29.8도까지 올랐고요.

그 밖의 지역도 30도 안팎이 많습니다.

아침 저녁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환절기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밤까지 남부 곳곳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에 이어서, 내일도 고향 찾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정체를 피하기 위해, 이른 새벽 출발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새벽에서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겠습니다.

영서와 충청, 남부 내륙지역에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짧아질 것으로 보여서, 교통안전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연휴기간 날씨를 살펴보면, 내일과 모레도 오늘처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텐데요.

영서와 영남을 제외한 많은 지역은 오후 들어서 비가 그치면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과 대구 18도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8도, 전주와 광주 28도, 대구와 부산은 27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으로는 물결이 2.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로는 해안가 너울이 강하게 밀려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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