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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에 음주단속까지…연휴기간 종합치안체제 09-18 15:47


[기자]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 재유행 속에 맞았는데요.

경찰이 방역 활동은 물론 연휴철 늘어나는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전후로 경찰이 진행 중인 종합치안활동은 열흘간입니다.

연휴가 시작되기 이전인 지난 13일부터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전 기능이 선제적·예방적 경찰 활동을 나서고 있습니다.

우선 경찰은 코로나 재유행 국면에서 추석 연휴를 맞은 만큼 각종 방역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불법 유흥시설 합동 단속은 물론 자가격리 이탈 신고 시 적극 대응 체제를 운영 중인 상태입니다.

연휴철 증가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도 집중 대응 대상입니다.

경찰 분석 결과 지난해 추석기간, 평상시와 대비해 가정폭력 43%, 성폭력 15%, 데이트폭력은 22%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폭력이나 학대 우려 가정과 1인 가구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전자발찌 착용자 등 고위험 신상대상자에 대해 일제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음주 단속을 포함한 교통안전 활동은 물론 명절 등 연휴 급증하는 택배나 재난 지원금 사칭 스미싱 관련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동 중입니다.

<심명섭 / 경찰청 범죄예방기획계장> "경찰은 범정부적 방역조치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집중 예방·대응하고, 국가·자치사무 구분 없이 평온한 명절연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치안활동을 전개…"

경찰은 만일 주요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관서 전 기능이 협업해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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