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손발 묶은 채 이불 씌우고 간 강도…피해자 질식사 09-17 22:27


광주 서부경찰서는 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집주인을 묶어놓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과 11일 사이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 침입해 60대 여성 B씨의 손과 발을 묶은 뒤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 비명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입을 막고 이불까지 덮어놓고 달아나, B씨를 질식사하게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