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태풍 '찬투' 대한해협 통과 중…강원영동 5~20mm 09-17 18:08


태풍 '찬투'는 제주를 지나 대한해협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중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과 근접한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먼바다로 태풍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태풍이 긴 시간 상하이 부근에 머무르면서 제주 산간으로는 이번 주 1,200mm의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도 비가 잠잠해졌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동풍이 불며 강원 영동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아침에는 충청과 호남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앞차와의 간격을 넉넉히 두시고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18도, 대구 16도, 광주 18도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8도, 전주와 창원 28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추석 당일인 화요일 오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날인 수요일에도 일부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