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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수비수 김민재, 유로파리그서 인상적인 데뷔전 09-17 18:03


[앵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유럽프로축구 유로파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터키의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태용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김민재가 유로파리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센터서클까지 치고 나와 파울까지 얻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줬습니다.

전반 23분에는 프랑크푸르트의 공세를 막아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의 지브릴 소우가 문전에서 날린 슛을 몸으로 막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김민재의 탄탄한 수비 속에 페네르바체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메르트 안다슈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디에고 로시의 슛이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흐르자 메주트 외질이 골문으로 공을 밀어 넣었습니다.

하지만 페네르바체는 전반 41분 프랑크푸르트 샘 라머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김민재는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평점 6.7점을 받아 안정적인 수비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프랑스 렌과 2-2로 비겼습니다.

선제골을 넣고 전반을 1-1로 맞섰지만, 후반 27분 렌의 술레마나에게 역전골을 얻어맞고 1-2로 끌려가던 토트넘.

후반 31분 호이비에르의 슛으로 힘겹게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부상에서 돌아온 베르흐베인이 전반에 부상으로 교체됐고, 모라마저 후반 상대의 백태클에 쓰러져 그라운드를 나가는 악재가 계속됐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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