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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부당지원' 조사 착수 09-16 22:35


미래에셋이 박현주 회장을 불법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말 미래에셋컨설팅과 미래에셋증권 등을 현장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정위는 박 회장 일가가 지분 90% 이상을 가진 미래에셋컨설팅이 현행법상 계열사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자, 특수목적법인을 내세워 계열사 지정을 회피하는 방식으로 미래에셋 측 자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 측은 법률 검토를 거쳐 비계열사로 신고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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