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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서 아이 키울래요"…공차고 뛰놀고, 웃음 띤 아프간 아이들 09-13 17:52

(서울=연합뉴스)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국생활 3주차를 맞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이 13일 우리 정부와 국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법무부가 마련한 프레스데이 행사에 나와 "우리를 대피시키기 위해 전 세계가 도움을 줬지만, 한국만큼 고맙고 안전한 나라는 없다"며 "기회가 되면 한국에 정착해 안전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임시생활시설 곳곳에서는 이역만리 타국 생활에 차츰 안정을 찾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숙소 밖 운동장에서 공놀이하며 뛰어놀았고, 어른들은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지난달 26일과 27일 공군 수송기편으로 국내에 들어온 아프간인 390명은 오는 10월 말까지 이곳에 머물다가 이후 타지역으로 이동해 총 5개월 동안 단계별 사회적응 교육을 받게 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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