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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0대 테니스 스타 탄생에 난리난 영국…벌써 훈장 논의 09-13 11:54

(서울=연합뉴스)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10대 테니스 스타 에마 라두카누(19)의 깜짝 등장에 영국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영국 방송사 채널4에서 중계한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의 최대 시청자 수는 920만 명에 달했습니다.

라두카누의 우승이 결정되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보리스 존슨 총리 등 각계 유명인사들이 줄줄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라두카누의 훈장 수여를 기정사실로 하면서 어떤 등급의 훈장을 받을지 예상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2002년생인 라두카누는 불과 몇 달 전에 대입 시험을 치렀습니다. US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 확률은 매우 낮게 점쳐졌고 본인도 진작에 귀국 표를 끊어놨다고 했는데요.

라두카누는 트로피를 안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집으로 가져간다"고 감격을 나타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로이터·에마 라두카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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