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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기 소켓에 넣어 마약 밀반입…방송인 에이미도 여기서 샀다 09-07 16:32

(서울=연합뉴스) 200억원 상당의 마약을 대량 유통한 판매조직과 이를 구매한 투약자들이 대거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대량 유통한 A(48)씨 등 판매책 1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들에게서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37명을 붙잡아 상습투약자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마약류를 전기 소켓에 숨겨 들여왔는데요. 경찰은 A씨 등이 유통한 필로폰 6.2㎏, 케타민 791g, 합성 대마 2.1㎏, 엑스터시 1천344정, 대마 167g과 현금 4천700만원을 압수했습니다.

압수한 마약은 21만4천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소매가로는 219억여원에 달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한 피의자 51명 중 20대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4명, 40대 7명, 50대 5명, 10대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검거된 투약자 중에는 방송인 에이미(39)도 포함됐는데요. 에이미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져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강원경찰청 제공,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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