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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1캐럿 다이아 이마에 박은 래퍼…공연중 돌진해 뜯어낸 팬 09-07 12:04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유명 래퍼 릴 우지 버트(26)의 팬 중에는 그의 노래보다 '잿밥'에 눈독 들인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버트는 이마에 270억원이 넘는 11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식했는데요.

공연 중 이 다이아몬드를 향해 돌진하더니 뜯어낸 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버트는 지난 7월 2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형 힙합 페스티벌인 '롤링 라우드'에 참석했다가 이런 일을 당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밝혔는데요.

그는 공연 중 자신이 팬들을 향해 뛰어들었을 때 팬이 다이아몬드를 뜯어냈다면서, 다행히 잃어버리지 않았고 자신이 잘 보관하고 있으며, 얼굴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버트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이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이식한 후 사진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릴까 봐 이식했다"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는 4개월만인 6월 고통스러워 다이아몬드를 떼어냈으나, 롤링 라우드 공연을 위해 다시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로이터,인스타그램,트위터,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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