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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자발찌 끊고 도주…12일째 오리무중 마창진 얼굴 공개 09-01 18:38

(서울=연합뉴스)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를 추적 중인 경찰과 교정 당국이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와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마창진(50) 씨를 공개수배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마씨는 키 167cm에 체중 56kg의 마른 체격으로, 팔자걸음을 걷는 것이 특징인데요.

도주 당시 파란 가로줄 무늬 셔츠에 검은 바지, 흰색 바탕에 검정 줄무늬 운동화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오후 2시 49분께 보호관찰소로부터 전남 장흥에 거주하던 마씨의 전자발찌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는데요.

그는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집에서 나와 2시 35분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버린 뒤 평소 타고 다니던 지인의 차를 몰고 이동했습니다.

장흥 경찰은 마씨가 10여km 이동한 뒤 차를 버리고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마씨는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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