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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팬클럽 이름 바꿔라"…트와이스 쯔위, 중국 연예계 '정풍' 맞나 08-31 16:57

(서울=연합뉴스) 중국에서 연예인 전반에 대한 '정풍 운동' 바람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도 영향권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31일 대만언론에 따르면 쯔위의 소셜미디어 웨이보 팬클럽은 전날 오후 소속 회원 23만 명을 대상으로 웨이보 측에서 팬클럽의 명칭 등을 바꾸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대만 매체들은 이와 관련해 중국 인터넷 당국의 '무질서한 팬덤에 대한 관리 강화' 10대 방안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는데요.

대만 SET TV는 중국 연예계 정풍 운동의 다음 행보가 '홍콩과 대만 연예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그러면서 다음 중점 조사 대상이 '홍콩 독립'과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유명 연예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우는 중국 당국이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의 입에 정치적 재갈을 물리기 위한 의도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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