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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의 적반하장…취재진에 욕하고 발길질

08-31 14:31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56)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인터뷰하는 취재진에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법원으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온 강씨는 범행 동기 등을 묻는 기자들에게 "보도나 똑바로 하라"고 소리쳤습니다. 마이크를 집어 던지며 흥분하기도 했는데요. 강씨의 폭력적 언행은 법원 도착 이후, 영장실질심사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게 한이 된다"고 말해 충격을 줬습니다. 경찰은 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이번 주 중 신상정보공개심의위를 열어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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