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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욕조 16cm 깊이서 물놀이 9개월 영아 숨져…경찰 수사 08-27 13:38

(서울=연합뉴스) 경기 포천시에서 생후 9개월 된 영아가 욕조에서 숨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26일 경기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께 포천시의 한 가정집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없는 A(만 9개월)군을 의정부지역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나 A군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둘째인 A군은 첫째와 함께 욕조에서 물놀이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욕조 물은 바닥에서 약 16㎝ 높이 정도로 차 있었는데요.

A군의 어머니인 B씨는 아이들을 씻기고 나서 부엌일을 하면서 약 10분 간격으로 욕실을 들여다보다가 의식이 없는 A군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A군의 시신 부검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건태·안창주>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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