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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377명 충북 진천으로 이동

08-27 11:13

(서울=연합뉴스) 과거 한국 정부를 도왔으나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으로 한국으로 피신하게 된 아프가니스탄인 협력자와 가족 377명이 서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2주간의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가족 전원은 이날 오전 임시 격리시설인 경기 김포시 한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충북 진천으로 떠났는데요.

이들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6∼8주간 머물며 2주 격리 뒤 한국에서의 정착을 위한 교육을 받을 계획입니다.

특별기여자·가족 대부분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일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들도 일단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보내 그곳에서 대기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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