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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옥중편지 보내 억울함 주장한 강호순…구치소서 무슨 일 08-26 18:16

(서울=연합뉴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연쇄살인범 강호순(52)이 구치소에서 억울하게 징벌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강호순은 최근 법무부 장관과 일부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구치소 내 사고 처리 과정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더니, 교도관이 나를 협박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직원들의 무고로 조사수용을 받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런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는데요.

법무부 관계자는 "강씨가 규율 위반으로 금치(독거실에 수용하고 접견·서신 등 처우를 일시 제한하는 조치) 20일 처분을 받은 것은 맞으나, 무고와는 무관한 일로 받은 것"이라며 "금치 처분도 2개월간 집행을 유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씨는 또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2년을 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도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편지에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 ·문근미>

<영상: 연합뉴스TV, MBC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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