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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이나, 수도 한복판서 사상 최대 군사 퍼레이드 왜?

08-26 17:20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으로 인한 양국 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옛 소련에서 독립을 선포한 날을 기리는 '독립기념일'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군사 행진을 펼쳤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수도 키예프 중심가 흐레샤틱에서 펼쳐진 군사 퍼레이드에는 5천 명의 군인과 400대의 각종 군사 장비, 100대의 군용기가 동원됐는데요.

1991년 독립 선포 이후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국가 지도부가 퍼레이드에 참석했습니다.

흑해 연안의 남부 도시 오데사에서는 군함을 동원한 해상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는 크림 사태 이후 관계가 최악으로 악화한 러시아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남궁정균>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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