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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비→폭행→사망…30대 폭행치사 고교생 2명 영장실질심사 08-13 12:01

(서울=연합뉴스) 의정부의 한 번화가에서 발생한 폭행치사 사건 피의자인 고등학생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3일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전 심문을 받기 위해 의정부지법에서 출석한 A군 등 고교생 2명은 "유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없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오전 10시께부터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됐으며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교생 A군 등은 지난 4일 오후 11시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번화가에서 30대 남성 B씨와 시비가 붙어 싸우다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입건한 3명 중 범행 가담 정도가 중한 2명에 대해 지난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군 등은 경찰조사에서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피해자가 죽거나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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