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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계열사 강매' 이호진 前태광 회장 수사 08-06 12:34


수백억대 회사 자금을 횡령해 복역 중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총수 일가 소유 회사에서 생산한 김치와 와인을 그룹 계열사들에 강매한 혐의도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월 이 전 회장을 조사한 데 이어 이달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기획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앞서 공정거래위는 2019년 태광그룹 계열사 19곳이 이와 같이 부당 구매한 사실을 적발해 이 전 회장과 김 전 실장, 계열사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21억8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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