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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뉴스] 독도 매일 실시간으로 본다…독도종합정보시스템 운영 外 08-06 12:24


오늘의 중심, 센터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오전의 주요뉴스 함께 보시죠.

▶ 독도 실시간으로 본다…독도종합정보시스템 운영

독도의 풍광을 한번쯤 직접 보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또는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서 가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부터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독도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독도종합정보시스템'을 오늘(6일)부터 운영하는데요.


사이트에 접속하면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 모습을 안방에서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동안 독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약 90분 거리를 달려왔더라도, 기상 상황에 따라 발걸음을 돌려야 하거나 아주 짧은 체류시간만 주어졌는데요.


이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독도 방문 전 미리 기상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고, 독도의 역사와 과학 등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일본 정부가 또 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며, 해당 시스템 운영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주일 한국대사관 측은 독도는 명백한 한국의 고유 영토라는 게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하면서 일본 측의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늘 ARF 화상회의…연락선 복원 후 대화재개 주목

오후에 주목할 일정도 알아봅니다.

북한이 참여하는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 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외교장관회의가 오늘(6일) 저녁 화상회의로 개최됩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정세와 안보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북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리선권 외무상 대신 안광일 주아세아 대표부 대사 겸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참석합니다.

남북 연락채널 복원 이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북한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센터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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