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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겹다" 백신 반대하던 미국 공화당 간부, 코로나로 사망 08-06 11:38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조롱하고 비판해왔던 미국 텍사스주의 공화당 간부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습니다.

스콧 애플리(45) 텍사스주 공화당 집행위원은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한 지 사흘 만에 숨졌다고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습니다.

애플리는 지난 1일 폐렴과 유사한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에 들어갔으나 4일 눈을 감았습니다.

애플리의 아내와 어린 아들도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텍사스 디킨슨 시의원인 애플리는 주 공화당 간부로서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비판하고 반대하는데 앞장서 왔는데요.

그는 지난 5월 텍사스주 휴스턴 예방접종 센터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경품을 내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역겹다"고 쏘아붙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김도희>

<영상: H Scott Apley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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