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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측 "악플러 270여명 명예훼손 고소" 08-06 08:19


고 손정민 씨 친구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측이 A씨와 가족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수백명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측은 지난 5월 19일∼6월 5일까지 온라인상에 게시된 악성 댓글 게시자 270명 이상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소 대상에는 '피집사'와 '신의 한 수' 등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과 포털뉴스 기사 댓글, 이번 사건 관련 온라인 카페의 일부 게시글 등이 포함됐습니다.


법무법인 측은 오늘(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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