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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남북 연락선 복원 후 첫 국장급 협의 08-06 07:12


한미 외교당국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후 첫 국장급 협의를 미국에서 열었습니다.


외교부는 임갑수 평화외교기획단장이 현지시간 4일 워싱턴 DC에서 정 박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국장급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남북, 북미 간 조속한 대화 재개가 긴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 진전과 북미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미 국무부도 보도자료를 내고 "양측이 한반도의 현 상황과 인도적 협력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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