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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30일째 네 자릿수…위중증 환자도 급증 08-05 14:53

<출연 :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오창석 시사평론가>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신규확진자 수가 벌써 30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환자가 급증하면서 위중증 환자도 연일 크게 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오창석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확진자 수가 1,776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4번째로 큰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전문가들이 경고해온대로 하루 2천명의 확진자 발생이 임박했다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추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위중증 환자 증가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최근 들어 더욱 위중증 환자수가 급증하는 건, 어떤 이유로 진단하십니까?

<질문 3> 정책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에서는 2주 연장 의견이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내일 정부가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할텐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다음 주 초에는 교육부가 2학기 전면등교 여부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전면등교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었는데요. 문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거든요.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등교 확대를 해도 될지 우려스러운데요?

<질문 4-1> 게다가 올해 2학기부터는 가족 가운데 자가격리자가 있어도 학생이 등교를 원한다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다는 전제 하에 등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의 등교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이런 조치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 결과가 의미하는 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오늘부터 만 60~74세 미접종자의 1차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상반기에 여러 사정으로 접종에 응하지 않았던 어르신들에게 예약 기회를 다시 주기로 했는데요. 보건소가 아닌 집 근처 의원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죠? 당초 계획과 달리 미접종한 고령층에게 접종 기회를 다시 한 번 확대한 점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7>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처음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스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단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앞서 올림픽 개막 당시 참가자들의 동선 관리가 제대로 안된다는 점이 문제로 꼽혔는데 지금보다 집단감염이 더 확산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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