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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인천서 쓰러진 20대…치료 중 사망 08-05 13:27


폭염 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쯤 인천 동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 화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A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전달한 가운데, A씨의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쓰러진 당일 전단지 관련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A씨의 행적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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