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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五감] 무더위 속 '빠르게'…차량이동형 검사소 추가 外 08-04 16:23


▶ 무더위 속 '빠르게'…차량 이동형 검사소 추가

1번지五감,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하루 1천 명이 넘는 신규확진자 수가 2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검사자 수가 늘어나자 차 안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런 차량 이동형 검사소가 속속 문을 열고 있는데요.

안에서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고, 가족 단위로 한꺼번에 검사를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차량 안에 있더라도 대기할 때나 검사받을 때는 마스크를 꼭 쓰고 계셔야 한다는 점 이용하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 "할머니 힘내시라고"…화투 든 '방호복 천사'

두 번째 사진 볼까요?

방호복을 입은 채 할머니와 화투 놀이를 하고 있는 한 의료진의 모습.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인데요.

고령인 할머니가 격리된 병실에서 적적해하고 힘들어하자, 화투를 이용한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는 겁니다.

사진 속 주인공인 간호사 이수련씨는 격리된 병상에서 할머니를 기운 차리게 하는 방법이 없을지 궁리한 결과였다고 말했는데요.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숨쉬기도 힘든 상황에서 환자를 정성껏 돌보는 모습.

한 장의 사진이 코로나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 히말라야에 잠든 김홍빈 대장…청룡장 추서

마지막 사진입니다.

장애인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장례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광주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제단에 안치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김 대장은 '히말라야 14좌' 완등 이후 코로나에 지친 국민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겨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었죠.


김홍길 대장은 히말라야의 품에서 잠들었지만, 그가 보여준 불굴의 도전 정신은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1번지五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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