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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1,725명…거리두기 연장여부 모레 결정 08-04 14:43

<출연 : 정재훈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교수·김수민 시사평론가>

신규 확진자는 1,725명으로 한 달 가까이 1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틀 뒤 금요일,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관련 내용은 정재훈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 확진자가 하루 천명 넘게 나온 지가 벌써 29일째입니다. 비수도권 비율이 37.7%까지 올라갔는데, 먼저 현 상황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1> 최근 한 달 사이 확진자 수가 급증한 상황에서 고령층보다 40~50대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가 5.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1-2> 접종 완료자가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추정 사례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고 또 사망으로 이어진 첫 사례도 나왔다고요?

<질문 2>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3> 델타 플러스가 확인된 2명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마친 뒤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전문가로서 이 사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현재 코로나 4차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또 다른 변종인 델타 플러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확인됐는데,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는 델타 변이와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질문 4> 전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 명을 넘었어요? 약 1년 7개월 만에 나온 숫자인데 세계인구의 약 2.5%가 확진된 셈이에요? 게다가 첫 보고 후 누적 확진자가 1억 명이 될 때까진 1년이 넘게 걸렸는데 그 뒤로 또 1억 명이 늘어나는 데는 기간이 절반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건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4-1> 델타 변이 발견 후 '코로나 청정국'이던 아이슬란드와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던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양상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경찰이 지난달 민주노총이 주도한 서울 도심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오늘 소환했는데요. 당시 8천여 명이 집회에 참가해서 참가자 중 3명이 확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오늘 어떤 조사가 이루어질까요?

<질문 6> 이런 상황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당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입니다? 지난해 2차 대유행 사태를 통해 종교·집회발 집단감염의 위험성을 우리는 이미 확인했잖아요.

<질문 7> 오는 2학기부터는 가족이 자가격리를 한다 해도 학생이 등교 희망일로부터 이틀 안에 받은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한다고 해요? 지난 학기까지 가족이 자가격리 중엔 사실상 등교를 금지했던 학교 방역지침을 완화한 것인데, 이 같은 결정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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