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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살로 꾸민 타살? 해외도피 벨라루스 반체제인사 의문사 08-04 13:50

(서울=연합뉴스) 벨라루스 반체제인사가 탄압을 피해 활동해오던 우크라이나에서 의문사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수도 키예프 경찰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벨라루스인 집' 대표 비탈리 쉬쇼프(26)가 실종 하루만인 3일(현지시간) 자택에서 가까운 키예프의 한 공원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벨라루스인 집'은 키예프에 등록된 사회운동단체로, 벨라루스 정부의 탄압을 피해 우크라이나로 이주한 벨라루스인들에게 거처를 마련해주고 일자리,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쉬쇼프는 전날 아침 조깅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위장한 타살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황윤정·남이경>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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