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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사전청약 특공 경쟁률 15.7대 1…오늘부터 일반공급 08-04 13:41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오늘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일반공급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정부가 최근 진행한 수도권 신규택지에 대한 사전청약에서 공공분양 특별공급은 15.7대 1의 경쟁률을,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일반공급 청약 지역부터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물가가 치솟고 집값도 연일 오르며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해 온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자니 경기회복에 찬물이 될까 우려가 되기 때문인데요.

앞으로의 전망, <김대호의 경제읽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오늘도 김대호 박사 자리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일반공급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특별공급 경쟁률이 15.7대 1을 기록하면서, 최근 5년 평균 경쟁률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고분양가 논란에도 사전청약이 흥행하는 이유,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2> 이번에 사전청약을 받는 공급 지역은 어디이고 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아울러 연말까지 3차례에 걸쳐 3만 채에 가까운 사전청약 물량이 더 나올 예정이라는데 다시 한 번 정리해주실까요?

<질문 3> 사전 청약 접수 시 해당 지역 거주자여야 유리하다던데 거주기간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소득요건과 자산요건은 어떠한지 등 궁금한 부분도 많은데요. 주의해야할 점은 없을까요?

<질문 4> 정부가 집값 고점에 대해 연일 경고하고 사전청약도 시작되면서 공급이 확대되는 만큼 '영끌'과 추격 매수 등 부동산 매수심리가 좀 진정되지 않겠냐는 기대감도 나옵니다. 장기적인 시장 안정 효과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5> 물가가 오르고, 가계부채가 불어나고 있지만 한국은행이 구체적인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빠른 경기 회복을 장담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인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계신가요?

<질문 6> 시장에서는 금통위 내부 분위기로 봤을 때, 이르면 8월 중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만약 현재 금리가 계속 유지된다면 어떤 득실이 있을까요?

<질문 7>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생기면 돈을 준다는 이른바 '백신보험'이 우후죽순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4달 사이 20만 건 넘게 가입자가 늘어났지만 금융당국이 과장 광고라며 경고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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